0.9ml로 증량.
주사 놓는건 이제 익숙해 짐
주사 놓은 자리에 발진이나 가려움증은 없음
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온 몸이 가려워서 계속 긁음
참다가 항히스타민제 먹음


그리고 밥 먹는게 매우 귀찮아지는데
밥 차려먹는거는 더더욱 짜증남
다이어트 식단이라 아무거나 못 먹고
클린한걸로 직접 차려먹어야하는데
그게 너무 힘듦


정신과의사쌤 말마따나 그 환자들 먹는 유동식
그거만 먹고 살지도 모르겠음
그정도로 먹는게 귀찮음
그런데 배는 고픔….으아아아아악


또 한가지
귀차니즘이 늘어나니 매우 무기력해짐
낮잠 2시간 잔 듯
하루에 12시간 정도는 자는것 같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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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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