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2014. 4. 5. 00:35

가사 하나하나가 뼈에 사무치는구나.
가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더 집중이 잘 되는 성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강 들어야지.......흐흑......
아 진짜 나도 영어때문에 고민이 많다......

잠깐이지만 게스트 하우스서 살면서 좋았던거는 파란눈,검은피부,금발의 외국인을 만나도
쫄지않게 된거? 진짜 뭔 말도 안되는 영단어 붙여가며넛 (문장도 못 만듬;;)
손짓 발짓으로 대화했던 나;;;;
겁은 없는데.....머리가 돌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