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2013. 12. 13. 23:18

2년만인가? 

아 진짜 2년만에 간 애슐리다 ㅠㅠ

일본가기전에 연말 송별회 비슷하게 간 게 마지막이니까.......어어어 정말 까막득한 옛날이네.

너무 감격해서 또 포스팅. (애슐리 갈때마다 포스팅하네)



옛날 포스팅 보다가 예전에 애슐리 간 걸 보고서 아 저거 또 먹고싶다....

트윗했더니 덥썩! 연락이와서 ㅋㅋㅋ 덥썩! 약속을 잡아서 오늘 배터지게 먹고 옴.

철도파업때문에 정신이 없었던것만 빼면 정말 좋은 시간이었음. 흐흐

워낙 오랜만이라 뭐뭐 먹어야지 생각도 못하고 어버버 거렸지만

맛있는 메뉴가 먼지 알았으니까 다음에 갈땐 제대로 공략을 해야지 ㅠㅠ






맛있다고 느낀거 세가지.




메뉴에 참치 타다끼도 있고 뭐 새우도 있고 연어샐러드도 있고......

왜 내 눈엔 안보인거지? 일부러 W매장으로 갔는데....흐흑.....어차피 배불러서 먹지도 못했을까나;

그러고보니 고기메뉴를 놔두고 밀가루를 너무 많이 먹고 온 것 같다 ㄱ-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참으로 바보같은 짓을 했네.


그래도,

애슐리 피자가 먹고싶었던 나는 피자에 대 만족.

혼자서 피자를 몇조각을 먹었는지 모르겠다. 느무 맛있었다 ㅠㅠ

내사랑 크렌베리~~ 뫄이쩡~

나중에 먹은 치킨이 또 맛있어서 화가났음. 더 먹고싶은데 배 불러서 더 못 먹어 억울해 ㅋㅋ 




식도락을 낙으로 두지는 않지만 가끔 먹기위에 밖으로 나가는것도 좋은것 같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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