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타카시 x 모리카와 토시유키


기대치가 상당히 낮아서인지.....굉장히 재밌게 들었다.
콘도의 세메라면 무조건 후한 점수를 주는 나.....(먼눈)


세상에;;;;;;;
난 모리모리x콘도 인줄 알고 들었다가;;;;;;;
심봤다!!!!를 외쳤다;;;
콘도 우케인가...에이....쳇, 하고있었는데...억? 콘도가 모리모리를 약먹여서 묶어버려?!!
어!?!!! 어!?!!!!! 아싸라비야!!!!!!!!!!!!!!!!!!!!!!!!!!!!!!!!!!
제목이 하도 쿠소스러워서 안 들었더니;;;;;;;
이걸 내가 왜 안 듣고있었지? 아놔 재밌잖아
스토리는 뻔한대....콘도의 오레사마 조교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교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레사마 콘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자이너 출신의 42살 사장님이 거래처회사의 사장아들을 인턴으로 받으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함.
그러나 이 모든것이 23살 사장아들의 음모..........
모든것이 전~~부 모리모리를 꼬시기위해 콘도가 계획한 것........
콘도 속이 엄청 시커먼 남자로 나온다.......(내타입이양 아잉~)
오레사마 주제에 본성은 어린이여서 엄청 잘 삐지고 질투심 장난아님;
이제부터 42살 모리모리 아저씨는 23살 콘도 어린이에게 꽁꽁 묶여서 사실 듯;;;;
아저씨 우케! 콘도의 강공연기!!!!!
귀가 상상히 즐거웠다!!!!

마지막의 코멘트

모리모리 : 어땠어요? 내 우케는?
콘도 : 귀여웠습니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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