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x kiss collection no.9 - 神谷浩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연 츤데레 여왕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이 시디 시리즈는 당췌 캐릭터들이 뒤죽박죽....아무리 오리지널이래도....캐릭터들이 왜 이래;;;
기본 틀이 없어;;;; 막 집사도 있다가....학생도 있고...게다가 카먀상 캐릭터는 진짜 이건 아니옳시다;;;;;
걍 눈 감고 카먀상 본인을 생각하며 들었다 ㄱ-
사실 이 시리즈는 모아만 두고 무서워서 안 들었다 (유사상 컨셉은 무려 마성의 키스;;)
아 이거 들으면서 허리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듣고나서 세이칸지가 4탄 듣고 또 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ひとり占めセオリー ★★★★☆
야스모토 히로키 x 카미야 히로시, 히라카와 다이스케
토리우미 코스케 x 스즈무라 켄이치

멘쿠이 카먀상이 취향의얼굴을 가진 야스못킹을 독점하는 이야기 ㄱ-
귀여움.........멘쿠이 카먀상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리x스즈 커플도 걍 귀여운 커플이었뜸.
근대 페어리는 그냥 그렇게 나가 떨어진건가;;;;;;;;;
페어리!!!!!!!!!! 페어리!!!!!!!!!!!! ;ㅁ;



犬も歩けば恋をする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시모노 히로
나카무라 유이치 x 오카모토 노부히코
제목에 왜 개가 언급된건지 모르겠음;;;;;;;
히라카와상의 변태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망상에 불타며 우오오오오! 키보드를 연타하는 변태소설가 ㅋㅋ 의외로 잘 어울리심.
시모노의 간만의 카라미....아 징징거리며 우는 시모노 귀여워 ;ㅁ;
예전같음 물개같이 운다고 짜증냈겠지만.....지금은 마냥 귀여움...ㅋㅋ
나캄커플은 커플이라고하기 좀 애매하지만....황당한 설정이었어도 그냥 납득하고 들었다.
[널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고싶어]
정말로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이야기;;;;;;;; - 커플은 아니지만;
숙녀벌레라 기대 안했는데.....기대 안한만큼 의외로 즐겁게 들었다.




唇で壊される ★★★★☆
카미야 히로시 x 노지마 켄지

일러스트보고 처절 시리어스계인줄 알았더니, 치유계였다 -_-;
으앙.....치유계 카먀상 보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리는 그저 그런대....(마이나(麻衣奈)라는 여자애 이름이 좀 웃겼다. 목소리도 심하게 비음)
애정결핍에 아무나 다 잘해주고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붙잡는] 외로움 심하게 타는 녀석을 연기하는 카먀상이에 좀 감정이입 하면서 들은 듯;
- 다 때려치고 카먀상이라는데.....아미ㅏㅓ지ㅏ더미ㅏㅇ 뭔 짓을 해도 좋지 걍;;;;;
노지켄이 카먀상에 반한 계기는 납득이 가지만, 카먀상이 노지에게 반한 이유는 모르겠다 ㄱ-
왜 반한거니;;;;;;; 어디가 좋은거니;;;;;; 뭔가 특별한게 있어야하는데...없다 ㄱ-
그래서 노지는 연신 불안해하고 속앓이를 한다. 뭔가 강렬한 계기가 둘 사이엔 없었으니까.....적어도 노지가 생각하기엔...
백번 이해한다;
현실에서 카먀상같은 아이가 있다면 조용히 접고 마음의 정리를 하는게 속 편할지도....
근대 카먀상 목소리가 넘 좋잖아 ;ㅁ;ㅁ;ㅁ; 이거 뭐야 ;ㅁ;ㅁ;ㅁ;ㅁ;ㅁ;ㅁ;


くちびるに銀の弾丸 ★★★☆☆
콘도 타카시 x 유사 코지

그냥 들으면 보통 오피스러브인데.....아아....콘도 캐릭터가 진짜 짜증난다.
회사에서는 일만 하라고!!!!!!!!!!
아무도없는 오피스에서 야근하다 둘이 눈맞아서 엎어지는건 상관 안하겠는데
벌건 대낮에 회의한답시고 문도 안 잠그고 회의실에서 지분대는 놈.....진짜 짜증난다.
스릴? 그딴게 아니라, 불안과 초초함이다.
온/오프 가 확실한게 좋은데....연애질은 퇴근하고 하삼!!!! 사내에서 뭐하는 짓임!!!!
만약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직장동료or상사가 이딴식이면 난 바로 성추행으로 고소해버리고 위자료 뜯어서 퇴사한다.
내가 유사상같은 성격이라 아는데.....유사상이 말하는건 절대로 허세가 아니다.
모든일에 조심성이 많은 성격이라 일단 선을 긋는것 뿐인데, 콘도는 [허세부리긴~ 너 나랑 게임 하자는거냐~]
이딴식으로 나오면서 자기 좋은쪽으로만 해석해버린다. 배려라곤 요만큼도 없음.
물론, 사람이 전부 다 자기중심적이고 본인이 아닌 남의 생각은 읽을 수가 없으니, 모든것을 다 자기 기준에 맞춰서 해석하는건 세상의 이치라지만, 콘도 캐릭터의 "사와무라" 라는 녀석은 내눈에는 오만방자한 놈으로밖에 안 보인다.
꼴에 BL이니 마지막엔 덮어두고 "오마에가 스키다!!" 로 끝나버리지만,
진짜 납득 안 됨.
직딩질하면서 심하게 이입하며 들었는데.....진짜 이런애가 회사에 있으면 미쳐버릴꺼야!!!!!
- 글 쓰다보니, 예전에 나 돌아버리게 한 그 싸이코 캐색히가 떠오른다; 아 짜증나.........

그럼에도 점수가 짜지않은건....그런거 생각안하고 걍 들으면 평범한 BL이기 때문.
유사상이 계발하는 게임은 [동물의 숲]+[나의 여름방학]이어서 좀 식상했지만 -_-;





중간에 몇번씩 자버리는 바람에 못 들은 시디들....다시 들어야하는데;
똑같은 지점에도 또 자버리는......으아ㅏㅇ;;;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