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선의 토오치카상 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렇게 좋은 노래를 그동안 외면하고 있었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노래 다음 트랙이 무려 카미야상이라서

그 갭이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미야상 죄송;;;;;;;;;;

그치만, 토오치카상이 노래를 너무 이쁘게 잘 하셔가지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 ;ㅁ;

月の色が誘うように
霞む雲に映った儚い光

今宵もまた 盃を横切る
美しい蝶に行方を想う

私を心に 音もなく止まった蝶を
無限の色に貴方を重ねる

やがて静かに私の胸で
疲れた二つの羽根を閉じて
ささやかな夢を見るのでしょう

優しさとは 手に入れないことと
わかっていても 理性を乱す

貴方が差し出す 自由な空の飛び方は
心の鍵を解放してゆく

いつか私も この大空へ
羽ばたくための勇気を纏い
地図のない 新たな世界へ

やがて静かに 蝶は誰にも
縛られず 私から飛び立つ
光り増す 月に誘われて

月の光は 蝶の行方を
優しく見つめてそっと包む
地図のない 新たな世界へ


토오치카상 캐릭터가 아무리 우아하지만....이 가사는 너무 예쁘고....
그렇다고 카미야상 캐릭터송 가사는 심하게 안티스러운....
카미야상 작사가는....안티가 분명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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