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디가 나온다는 현실에 의의를..........


딴거 없고, 걍 딱 그런 느낌.
앞으로 스왈로우테일에 가면 샤방샤방하게 눈을 반짝거리며
"마법의 루비 준비해 줄 수 있어?"

이런 처자가 나올지도 모르는 일.


이걸 녹음하면서 아상이 속으로 얼마나 부녀자들을 비웃으셨을지는....
상상하고 싶지 않다 ㄱ-
아상은 근대 나이를 어디로 드시나....엉엉....대체 목소리가 그게 뭐야....엉엉


생각해보면 집사는 [차 잘 끓이는 사람]이 되야 할텐데
어쩐지 일본에선 [차 잘 끓이는 사람]이 되어버린것 같다.
그 시점에서 이미 집사가 아닌데.....
이건 집사가 아니라, 차시중 드는 아저씨일 뿐이잖아;
하여간.....섬나라 부녀자들은.....ㄱ-

뭐,재밌자고 하는 놀.이. 이니까 그려려니.....




신선미는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다음시디 나오지 말라고 막지는 않으련다.
나도 부녀자이므로;;;


+)신타니 료코...좋았겠는걸?!!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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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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