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음악시험공부하는거 보고 기겁해서 대리고 갔다;;; (그건 아니잖아~~)
역시 마지막 앵콜곡은 요한 스트라우스의 '경쾌한 왈츠'
박수 자알 치고 왔다 ^_^   ←  가장 노리고 간 부분;;;
랩소디 인 블루는 역시 좋아 ㅠ.ㅠ
여러 외국콩쿨에서 1등했다던 솔리스트랑 협연이었는데...
고길동씨 닮은 콘마스 아저씨가 솔리스트보다 더 연주를 잘 하는거 같다 ㄱ-;;;
콘마스 아저씨가 제일 멋있었음....-_-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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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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