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sy 2019. 11. 6. 11:17

1. 어제는 우유에 미숫가루, 방울토마도 6알, 닭가슴살 하나 이렇게 먹고

스트레칭하고 세리번나이트 먹고 잠.

아침이 되도 몸무게는 별 변화가 없음.

운동을 더 빡세게 해야할 듯, 복근운동은 매일매일 해야겠음.

강하나 스트레칭 보고 열심히 따라해야지.


2. 여드름

장난 아니다. 턱에 입주변에 사라질 생각을 안한다

여기가 좀 가라앉으면 다른곳에서 또 생겨난다.

돌아버리겠다. 이게 항우울제 부작용이라는 소리에 절망했다. OTL

피부과가서 염증주사도 맞아봤는데 또 난다. 연고를 받아와야겠다.


3.회사

저번달에 급여 밀릴 뻔 했음. 

이번달도 아슬아슬 함.

난 왜 다니는 회사마다 이 모양이냐. 내가 스펙이 낮아서 그지같은 회사만 걸리는건가.


4. 커밍아웃

같이 일하는 아저씨가 자꾸 나더러 일본바이어 개발해서 영업하라고 지랄해서

나 아프다고 말 함. (병명까지는 얘기 안하고)

지금도 약 없으면 잠을 못 자고, 영업하면 스트레스에 더 잠 못잘거라고 했음.

사람 많나는거 싫어서 사무직 지원했는데 왜 영업을 하냐고

내가 너님의 월급 반도 못 받는다. 도대체 그 월급으로 뭘 더 시키는거냐고

정색하고 지랄했음.


ㅅㅂ 니미........

진짜 사회생활 엿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