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런저런

싸.고 좋.은 샤.프...

hatsy 2015. 2. 19. 23:10



아이비스 네온 컬러 샤프.

나는 평소 1천원짜리 제도샤프를 주로 쓰고.......

일본에서 사온 쿠루토가 한정판은.....자주 쓰면 몸통의 인쇄가 지워질까봐 모셔두고 있다.

연필보단 무게가 있는 샤프로 필기하는걸 더 좋아하는데

이 샤프 우연히 쓰는데 진짜 딱 좋았다.

몸체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실리콘같은거라서 미끄러지지도 않고

무게감도 적당하고 삼각형바디라서 손에 잡았을때 딱 좋음.

일반 샤프는 바디가 둥글둥들해서 오래쓰면 손가락이 아픈데 (굳은살 베기는 부분)

이건 그런 느낌이 덜하다...손에 착 감김.

비싼건가? 해서 검핵해봤더니.......국산이고 알파문.구.같은곳에선 800원이고

다이소몰에선 700원이다!!!!!!!!!

정말 좋다!!!!!!!!!!!!!! 메이드 인 코리아.....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