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sy 2015. 1. 20. 17:09

1. 스케일링 함.

거의 1년도 더 됐음. 드디어 했다 ㅠㅠ 으이이 씌원하다!!

보험처리되서 1만4천원!

근데 그동안 스케일링 할때도 하악 앞니부분 치석제거가 제대로 안됐었는데 따지질 못했음.

이게 치석인지 리테이너(앞니에 유지장치 붙어있음) 붙이는 본드라서 제거를 안한건지...몰라서

걍 찜찜해도 냅뒀었는데 오늘 보니 완전히 스케일링때 제거해 줌.

뭐야, 나 몇년동안 치석 안고 살아온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씌원함.

교정치과에도 가서 검진받으라는데 (벌써 교정한거 틀어지기 시작했다. 나도 안다;;;)

교정치과에서 너무 대우가 심드렁해서.....ㅠㅠ 교정치료 받을때랑 대우가 너무 달라;;;

돈 안된다고 진짜 너무 티나게 막 대함.......그래서 가기가 싫다.




2. 스트레스에는 지름이죠;

M샤 비비크림을 4~5년간 써와서 지겨워 죽겠다.

한통 사면 2년가까이 쓰니까.......지겨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침 비비도 떨어져가고 (이게 튜브타입이면 가위로 잘라서 긁어서 쓰겠는데...딱딱한 플라스틱용기)

남들 다 쓰는 쿠션파데,CC크림 한번도 써본 적 없어서 이참에 나도 써보기로 함.

사실 난 손가락으로 화장하는데 비비크림 바르고나서 손을 따로 닦는게 슬슬 귀찮다.

퍼프로 팡팡 두드리고 싶다.

그래서 질렀슴다. 쿠션파데............


그리고 코트도 하나 지름............

정장에 어울릴만한 코트가 없었는데 5만원 안되는 돈으로 하나 장만했다.

모 90% 혼방인데 5만원이면 엄청 싸!!!!!!!!!! 

정가 20만원짜리 코트인데 5만원!!!!!!!!!

눈이 돌아가서 정신을 차리고보니 질러버렸음.

아주 추운 날씨엔 못 입겠지만....그래도 이런거 하나쯤은 있어야지.......




3.블라인드 시사회 당첨.

한동안 시사회 당첨이 안되더니........하나 됐다.

근데 무슨 영화인지 알 수가 없음. 호러나 액션이 아니길 빈다 ㅠㅠ

표가 한장 남는데 누굴 대리고 가기도 좀 그렇다...무슨 영화인지 알아야 데리고 가지;;;

사실 데리고 갈 사람도 없다.......시사회 맨날 혼자 감;





4. 동네에 정신과가 들어온다.

3월에 개원한다고 크게 써붙여 놓음. 정신건강의학과? 이게 정신과를 돌려말하는거???

저런 학과명이 따로 생긴건지....아니면 그냥 정신과라고 하면 환자들 안 올것 같아서

저렇게 써놓은건지.......모르겠지만. 집앞에 정신과가 생기니 좀 혹하네;;

오픈하면 한번 가보고 싶음. 일단 가까워서 좋다.

의료정보도 보험회사에서 돈주고 사고파는 뉴스를 보니까 꼭 비보험으로 진료받아야겠음.

그럴려면 돈.......돈이 필요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타르타르 소스 얹은 치킨까스가 먹고싶다.................

원전 사고 이후로 생선은 멀리하는데......우리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이건 뭐;;

일본이나 한국이나 오십보 백보라서.......포기하고 먹고싶은건 먹기로 했다.

특히나 명태,오징어를 좋아하는 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선까스가 먹고싶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