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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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sy
2014. 6. 19. 21:30
손톱에 뭘 하고싶은데 뜻대로 안되서 칠하고 지우기를 몇일째.....
뭘 해도 마음에 안 들었는데, 오늘은 너로 정했다!!!!!!!!!!!
라디오 들으면서 슥슥 바르고 말리고 바르고.....를 반복.
역시 아무 생각없이 바를 때가 장땡인 것이다.
뭔가 심심해서 해봤는데 역시나 후회 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플 이즈 베스트.
지우다가 다른 쪽도 망가질까봐 그냥 둔다;;;;;
+) 결국 집안일 하다가 벗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옠ㅋㅋㅋㅋㅋㅋㅋㅋ
덕지덕지 발려서 이럴줄 알았지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