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런저런

그렇구나........

hatsy 2014. 6. 1. 18:43

몇년전부터 한포진으로 가끔씩 짜증나는 생활을 하던 나.......

병원가도 그냥 습진연고만 처방해주길래 요즘엔 혼자서 연고만 바르고 땡 하는데


어제는 엄마 심부름으로 (백화점 환불할때 꼭 날 시키더라 ㅠㅠ)

밖에 나갔다 왔는데 은근 피곤했나보다....(신발이 불편해서 발에 물집잡혀서 걷는게 지옥)

눈 흰자위에 핏줄이 서다못해서 뭉쳐서 튀어나왔었다.

이런적이 처음이라 처음엔 눈에 뭐가 들어간 줄 알았음;;;;;

면봉으로 건드려봤더니....핏줄이야;;; 핏줄이 뭉쳐서 눈알에 점처럼 튀어나와 있었음 ㅠㅠ

그리고 이물감이 느껴지는데...내 핏줄이 뭉친거니 뭐 어떻게 할 도리가 없고;;;

무서웠는데....일단 피곤하니까 자자....자고일어나서 생각하기로 하고 잠.



다음날 아침,

발가락, 손가락에 한포진.......

눈 핏줄은 들어갔다.

더워서 그런가? 왜 이러지 했는데......

피곤해도 한포진이 올라온다고;;;;;;;



오늘 영화예매 취소하고 늦잠자길 잘했구나;

한동안 안 먹었던 프로폴리스 챙겨먹어야지 ㅠㅠ

한포진 올라올때마다 [맨날 맨날 잘 씻는데 이거 뭐야;;;] 당황스러웠는데

면역력이라니 오히려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