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마셔보자

소이라떼

hatsy 2014. 3. 21. 01:15
우유대신 두유로 만든 라떼.
두유의 텁텁함,콩비린내 때문에 바닐라 시럽이 기본으로 들어감.


오늘아침 얼리버드 쿠폰으로 마셔 봄.

숏으로 시켰는데 그란데 사이즈!! 움화화핳하!!!!

파트너가 벨벳폼을 그럴싸하게 내줘서 좋았음.


장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일반 라떼에서 두유로 변경.


기본 바닐라 시럽 + 헤이즐넛 시럽을 추가했는데도 단 거 모르겠음.

- 난 베지밀 B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두유맛이 나고.....커피맛은 옅게 느껴짐.

그리고 끝에 콩가루? 같은 꺼끌함이 목구멍에 남아있음.

미숫가루랑 비스무리하다. 좋게 말하면 고소함. 나쁘게 말하면 텁텁함.


후비루때문에 컥컥대면서 기침하는 나는 이거 먹고 낮동안 기침했다;;;



일반라떼가 질릴 때나 배아픈데 라떼가 먹고싶은 날 가끔 먹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