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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한것들의 결과
hatsy
2013. 5. 9. 01:44
1. 아픈거
결국 다 호르몬때문에 그런거였음. PMS의 인것 같다.
배란통때문에 허리가 뿌러지게 아픈거였고 배란기라서 열나고 골골대고 비염약도 안 들을정도로
면역력이 바닥을 치고 있었던 것..........같다;
그래서 장염이라고 진단을 받고 타온 약도 전혀 듣지 않았고
배란기때 나오는 무슨 호르몬이 장쪽에도 영향이 가서 죽죽 ㅅㅅ를 해대는거 같다 ㅠㅠ
(보통은 ㅅㄹ때 겹치는 일이 많았는데.......아아...정말 쓰면서도 더럽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 행사 거하게 끝나자 비염도 나앗고 모든것이 호전됨 ㅠㅠ
정말 거짓말같이 호전됨....뭔가 열받는다.
2. 노트북 키보드 망가진거.
다행히도 키가 부러지거나 하지 않아서 기사님이 고대로 조립해주셧음.
다음부터는 AS방문만해도 5천원임 ㅠㅠ
이번엔 처음인데다 수리할것도 없을정도로 간단해서 공짜였다.
놋북 키보드가 이렇게 섬세한건 줄 몰랐수다 -_ㅜ
키스킨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