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런저런

오그라드는 얘기

hatsy 2010. 6. 8. 12:51
옵화가 뜬금없이 진지한 얘기를 하길래
나도 아침에 괜히 진지해졌다.

옵화가 생각하는 재능이란
성장하려는 힘을 위한 영양분을 낭비하지 않고 전부 흡수 할수 있는 것
「その伸ばそうとしている能力に対しての栄養分を無駄なく取り込むことが出来る事」
이라고 한댄다.


난 거기에 [질리지 않고 계속 할수 있는 힘, 혹은 흥미]를 좀 더 보태고 싶다.
노력은 당연한것이고
노력없이는 재능도 있으나 마나이니 노력은 재쳐두고.....
힘들어서 가끔 손을 놓거나 슬럼프에 빠지더라도
그래도 다시 하고싶어지고, 하면서 재미를 느끼거나, 목표를 달성했을때의 성취감을 느낀다면
그 길은 갈만한 길인것 같다.


일단은 흥미, 그리고 그 흥미에 노력
그 노력을 어떻게 낭비하지않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지
효율적으로 풀어가는것, 그리고 그 과정을 즐길수 있다면 그것도 재능일지도 모른다.



남들보다 앞서가고
남들보다 힘들이지 않고 하는것도 재능이지만
쉽게 질려버리면 재능이라기보다 잔재주라고 치부해버릴지도 모른다. (본인 스스로)
└ 양과자의 타치바나를 보라.....(응?)


가끔씩 지겨워서 던저버리더라도......
안하면 허전해서 다시 손이 근질거리는 일.....
나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