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보는 드라마

달력이 메꾸어졌으니 걍 써봅니다;


1. 런치의여왕을 이제 다 봤어요.
다케우치 유코가 더더 좋아졌구요....
에구치 요스케는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야마삐는....세월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그래 빼빼 마른놈이, 이제는 울퉁불퉁 하악하악)
츠마부키는 원래 좋아했으니 패스.
아버님........포스 킹왕짱.
영정사진이 그렇게 멋있는분도 없을듯;
근대 아버님 최신작을 찾아보니........스시왕자; 아놔
스시왕자 유치해서 못 보겠던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에 일본호텔에서 보고 애들용 특촬물인줄 알았;;;)


2.사슴남자
이거 점점 재밌어집니다.
드디어 밝혀진 리챠~도의 정체!!!!!!
어쩐지, 리차도....교토에서 차에 짐 실을때부터 수상했다!! (얼굴도 약간 쥐 틱;;)
여우쪽 선생님도 여우닮았고......얼굴캐스팅이냐;;;;
근대 미술선생님도 뭔가 있을거같은데......뭘까낭.

여기서의 감상포인트는.....야마데라상의 뽀스~!
테마곡도 너무 좋음....웅장함!


3. 아츠히메......
타마키 히로시 언제 나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화캐스팅이라 눈보양은 좀 되는데;;;;;;;
아놔 촘마게 타마키 보고싶어!!!!!!!!!! (분명 촘마게해도 이쁠꺼야 ㅠㅠ)


4. 이제 봄비맨 몰아봐야짐~~~~
이건 미우라 하루마때문에 봤는데....역시 오구리슌에게 폴인럽;
(망가지는 얼굴이 쥰쥰을 닮았다고 좋아하는 파슨 <-)
미우라 실제로도 참 착하고 조용한 아이 같던대....(유즈 사인주니까 좋아서 울더란;)
암튼 미우라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구리 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대 야마다 유는 실허욤 ㄱ-
경찰아저씨 볼때마다......[트리비아의 샘]생각나 미치겠음.
유스케는 볼때마다 [풋스마] 생각나......우어어엉


5. 장미가 없는 꽃집
오나전 신파.........역시 노무라 신지 -_-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