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Novel
崎谷 はるひ - 恋は上手にあどけなく ★★★★☆
hatsy
2007. 8. 21. 09:19

징하다....
전편 읽고 3개월만이네....
중간에 외도를 좀 했지만....
그래도 이건 좀 힘들었다.....
망할 후쿠다....그아저씨 이야기가 너무 읽기 싫었어.....
정말 인고의x100 시간이었다.
너무 읽기 싫어서...막 머릿속으로 쿠로다상 목소리 떠올리며 읽었는데
우어 더 싫어;;;;;
이사람 정말 싫은대 왜 목소리가 쿠로다상인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쿠다를 향해서 소리치는 아이.
"あなたおかしいです!"
이 대사 다이사쿠가 어떻게 소리칠지 감이 오긴한다....이 대사 너무 마음에 들었심;;;
그래, 후쿠다는 미친놈이야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서가 어떻게 형성되면 그렇게 되냐 ;ㅁ;
에이가 제일 불쌍함....우어어엉
그래도 그 남자가 그렇게 좋았어!?
그런 취급을 받았는데....인형취급 받으며 성적노리개로 쓰여도...그래도 그 남자가 좋았니?!
멍하니 앉아 눈물흘리며 후쿠다의 이름을 중얼거리면서 그래도 후회하지 않았다고....
아니 진짜 그 인간쓰레기 어디가 좋았다는거니 ㄱ-
아이 태어나고 좀 강해지는가싶더니 몸 약해서 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런 인생이 다 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 엄마도 불쌍하고...사랑하는 남자가 자신을 봐주지 않고 딴 남.자.만 바라보고 있으니;;;;
뭐, 그래도 좋았다고 하니까 그런 형태의 사랑도 있거니....생각은 하지만.
이건 너무 일방통행의 돌아오지않는 메아리....
다들 무슨 사랑을 그렇게 힘들게 하나;;;
대신에
토모야스랑 아이는....알콩달콩 잘 사니까....뭐 그걸로 된걸까 ㄱ-
"시자와 아이..데스"
우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적상으론 삼촌과 조카라는 묘한 관계긴 하지만....쨌던 정식으로 부부나 다름없지 ㄱ- (성도 똑같고)
마지막은 보기 좋았는데...에이 이야기 해줄때는 정말 찌잉...했다.
불쌍한 남자 같으니 ㅠㅠㅠㅠㅠㅠㅠ
+)미토랑....토모키는....어찌되는걸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