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라는 뜻은
"오래오래, 늘 함께" 라는 뜻이다.

방탄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걸어 온 길들 (비하인드 사진들)과 뮤직비디오에 나온
셋트장을 재현한 공간미술을 볼 수 있다.

난 총 3번 관람.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현제 내 핸드폰 잠금화면 whalien52 가사중에 제일 좋아하는데 이게 떡~ 하니 있더라.


이건 '봄날' 뮤비에 나왔던 오멜라스
SF소설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이것도 ​whalien52 가사

​이것도 ​whalien52 가사

역시  ​whalien52 가사가 참 좋아.

​왔으니 인증 샷


​이건 MD로 팔던 북마크, 사진이 투명이라서
책에 끼워놓으니까 글씨가 비치면서 꽤 예뻤음.

​이건 키링인데 난 가방에 달고 다닌다.


​인화된 생사진이랑, 포스터, 북마크, 수건을 샀다.
나름 실용적인거 샀다고 정신승리중.


Posted by hatsy

1. 여행사 1달 다니고 그만 둠

일주일에 한번은 사람들 다 보는데서 엉엉 울고
맨날 깨지고 스트레스에.....사람들이랑도 코드 안 맞고
우선 싫었던게
하기휴가 2일밖에 없고, 밥을 안 준다. (밥값도 따로 안 줌)
그리고 너무 멀어....출근하는데 1시간 넘어.....

진짜 실장이란 사람이 너무 갈궈댔음. 이때가 경조증 최고조였음
자살충동이 너무 심했음.
백수일때보다 상태가 더 안좋아서 약도 늘어났다.


2. 재취업

딩가딩가 놀다가....방탄 콘서트 다녀오고나서 넣은 이력서로 연락 옴.
(탄이들에게 좋은 기운 받은것 같아서 왠지 탄이들한테 고마웠음 ㅠㅠ)
바로 OK나서 다음날부터 출근.

우리집에서 위치적으론 가까운데 교통이 불편해서 출근시간 50분 정도.
근데 지하철 1번만 갈아타면 되고 걸어가는 길도 평지라서 괜찮은정도.
여행사랑은 완전 다른 일이고, 100% 일본수출.
번역하고 통역해주고 무역서류 만들고.......그런 일이다.
일단 회계쪽은 전혀 손을 안 대서 좋고
밥은 자유롭게 먹어도 되는데 (도시락도 OK) 밥값이 10만원 나온다.

밥은 대충먹어도 된다는 주의라서 편의점이나 토스트,김밥으로 때우는데
아직까지는 괜찮다.
도시락 싸는거 너무 힘들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지금 회사는 괜찮은데
바이어별로 파일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있고
인수인계 해주는 사람이 그지같이 해줘서 도움이 전혀 안됨.

아니 무슨 일을 이따구로.........진짜 도움 1도 안됨.
이사람도 초짜인데 연봉 3200불렀다가 1달 일하고 퇴사했다는데
그럴만 하다 싶다. 무역서류 잘못 보내서 거래처에서 계속 연락오고....
ㅅㅂ 내가 한 잘못도 아닌데 굽신거리고....존나 짜증.

하나하나 내가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하다.
그나저나 연봉은 내가 부른거에서 조금만 더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ㅠㅠ
괜찮을까나........
뉴스에서 직장인들 평균연봉 보면 진짜 나 눈물난다....
나 경력직인데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급여..........하아..........

오늘도 우체국에 EMS부치는데 늦어서 막 뛰어가고....
혼자 남아서 야근하고 기운없어서 헬스장은 패스.


문구류도 없어서 파일절,바인더,포스트잇 샀다.
청구해서 다 받아낼테다.


여긴 이전 회사보다 덜 바쁜편인데 딱 하나 화장실이 불편하다.


3. 드라마

JTBC 라이프 보고있음. 비밀의 숲 만든 작가라던데
진짜 꿀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동욱 너무 창백하고 청순해 ;ㅁ;
이거 다 보고 미스터 선샤인 봐야지.

일드는 [高嶺の花]랑 굿닥터 리메이크판 보고있음.
이시하라 사토미 존예...........



4. 요즘 상태

지금은 울증도 경조증도 아니다.
아무생각없이 평온하다.......매일매일 이랬으면 좋겠다......
자기전 2~3시간전에 약을 먹는데 그래서 그런가.....약발이 잘 도는건가....


5. 여행준비

추석에 도쿄간다. 가마쿠라도 시간되면 갈 생각.
에노덴은........타기 힘들겠지 -_-? 거의 관광객으로 꽉 차있다는데.....
뭐 입고 갈지.....고민된다. 날씨를 종 잡을 수가 없어.
작년 추석끝나고 방탄 콘서트보러 오사카 갔는데 완전 습하고 더운 기억 ㅠㅠ

Posted by hatsy

포스팅이 늦은건 먹고살기 바빠서..............


MD는 밤새서 줄선 사람들이 많아서 포기.
이쁜거 많았는데....특히 마그넷 너무 사고싶었는데 ㅠㅠ


생일 아닌데 정국이 생일 미리 축하해 줌
HAPPY JK DAY!

정국: 나 오늘 생일인줄 몰랐는데....
윤기 : 당연하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업그레이드 된 아미밤ver.3 굉장함.
원격조정으로 저렇게 글씨도 만들 수 있고 색상도 다양하고 참 좋음 ㅋㅋ


호비랑도 찍었는데 일단 윤기랑 찍은거 한장 ㅋ
나 다리휜거 어쩔 ㅠㅠ


아무튼 즐거운 경험이었음.
이거 다녀오고나서 내가 막 텐션 올라가니까
엄마가 너 오늘 기분이 좋으네? 라고해서

덕밍아웃 해버렸다.


난 아미라고...........


아 속시원해..........


Posted by hatsy

어찌어찌 운이 닿아서

표를 양도받아 가게 됐다.

3층이라 애들 하나도 안보이는데 잠실주경기장에 응원봉 반짝거리는거 보는걸로

만족하고 가야겠다. 뭣보다 한국콘이니까 애들이 한국말 막 해주는게 기대됨.

일본 콘에서는 일본말만 하니까 어휘도 그렇고 억양도 그렇고....재팬러브! 막 이러니까

좀 섭섭했거든.......



갑자기 표를 양도받아서 얼떨떨하다.

나 피시방도 가고 LTE로 앱접속도 하고 다 해봤는데 다 광탈했는데

양도를 받다니.....천사같으신 분....복 받으실거예요.



다른분이 나에게 삼미밤(응원봉 ver,3)부탁하셔서 내가 구해줄 수 있으면

구해드리고 싶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가야지.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지금 줄서서 밤새는 사람들 2천명도 넘었다고 함.

사진으로 봤는데 미쳤음. 굿즈사는건 포기했다.



신곡 너무 좋다.


오늘도 하루가 그지같았는데. 동생에게 무시당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라니......그래볼께.....근대 그게 참 힘들다.



이번 앨범에 나온 프롤로그

Epiphany(에피파니) 가사中


I'm the one I should love in this world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I'm the one I should love

조금은 뭉툭하고 부족할지 몰라
수줍은 광채 따윈 안 보일지 몰라
하지만 이대로의 내가 곧 나인 걸
지금껏 살아온 내 팔과 다리 심장 영혼을

사랑하고 싶어 in this world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I'm the one I should love
I'm the one I should love

Posted by hatsy

그거 앎?
4개에 만원짜리지만 2개만 사거나 3개만 사도 된다는 거.....


허헐.....


근데 난 4개 샀다.
기린 이찌방 시보리 2개 , 칭따오 2개

다른맥주는 뭔 맛인지 도저히 감이 안와서
그냥 아는 브랜드로 두개씩 집어 옴.


사실 술 마시면 안되는데......

거의 7년만에 마시는것 같다.


신경정신과 약이랑 술은 상극인데


라믹탈먹고 맥주 500짜리 1캔 따서 마심.
먹은지 3시간이 넘은거같은데 아직도 몸이 후끈거리고 무겁다.

귀가 타들어가는거 같다.


그래도 이정도는 잘 받는 날이다. 마시고싶을때 마셔서 그런가.......



내 나이 되도록 뭐 한것도 없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일정한 직업도 없고
이뤄놓은게 하나도 없네
고독사가 내 끝이라는걸 나도 아니까


가족들도 나때문에 속끓이는걸 보고있자니
나같은거 그냥 없어지면 만사오케이 일것 같은데


검색해보니까 드라이기로 목 매는게 있던데
시도해보려다 관뒀다.



항우울제 먹고자야하나..........

술 먹어서 오늘은 먹지 말아야하나...........



이딴거 고민하고있는거보면 난 아직 죽기는 싫은갑다.
아니, 스스로 죽을 용기가 없는거고
스스로 죽으면 원망받을거 뻔하니까 사고나서 죽고싶은데



별 사고도 안나네.........



다음달에 비행기타는데


비행기엔진 터져버렸으면 좋겠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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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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